복싱 & 영춘권
① 소재 바인딩 @Image 1 을 첫 번째 인물의 얼굴·헤어·피부 질감·체형 정체성 레퍼런스로. 외모를 @Image 1 과 완전히 일치시킨다. @Image 2 를 두 번째 인물의 얼굴·피부 질감·체형 정체성 레퍼런스로. 단, 헤어는 아프로펌으로, 복장은 권투 복장으로 지정한다. 첫 번째 인물은 영춘권 수련자(주인공), 두 번째 인물은 헤비급 복서(공격자). 캐릭터 시트·패널·테두리·라벨·텍스트·콜라주를 만들지 않는다. 레퍼런스는 정체성·피부·비율·스타일에만 사용한다. ② 피사체 + 공간 주인공: 외모는 전적으로 @image1 레퍼런스를 따른다. 흰 쿵푸 복장, 맨손. 좁고 낮은 영춘권 가드 자세. 공격자: 얼굴·체형은 @image2 레퍼런스를 따르되, 아프로펌 머리의 외국인 헤비급 복서. 권투 트렁크와 복싱 슈즈, 양손에 복싱 글러브. 땀에 젖은 상체. 공간: 어두운 실내 경기장의 사각링. 링 위로 떨어지는 단일 톱라이트, 로프에 맺힌 땀과 초크 가루, 안개 낀 공기, 어둠에 잠긴 빈 객석. 캔버스에 번지는 조명 반사. 거칠고 무게감 있는 네오누아르 분위기. 격투 전체가 이 링 위에서만 벌어진다. ③ 타임라인 동작 0-3초: 주인공의 어깨 너머에서 시작. 반대편 코너에서 복서가 그녀를 향해 달려든다. 그대로 측면 프로필 슬로모션으로 이동한다. 3-7초: 복서가 잽과 스트레이트를 얼굴을 향해 연달아 내지른다. 측면 프로필 슬로모션. 주인공은 크게 피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간발의 차로 피한다 . 거의 그대로 선 채, 손바닥과 팔뚝의 최소한의 접촉으로 주먹의 궤도를 바깥으로 흘려보낸다. 주먹이 얼굴 옆을 몇 인치 차이로 스쳐 지나간다. 입가에 옅은 미소, 상대를 우습게 보는 표정. 머리카락만 풍압으로 미세하게 흔들린다. 7-12 초: 근접 손 공격 공방. 손공격만, 킥 없음. 복서의 훅과 어퍼컷 연타를 주인공이 팔을 붙인 채 방향을 꺾어 빗나가게 하고, 짧은 직선 체인펀치로 카운터를 넣는다. 클로즈업으로 글러브가 손바닥에 걸려 미끄러지는 디테일, 팔과 팔이 붙었다 떨어지는 트래핑을 포함. 공격적이고 시네마틱하며 물리적으로 사실적. 두 인물 모두 실사 실측 격투가로 유지한다. 12-13초: 주인공이 반보 파고들어 복서의 복부 정중앙에 손바닥 장타를 꽂는다. 임팩트를 슬로모션으로. 복서의 상체가 꺾이고 땀방울이 사방으로 튄다. 13-15초: 복서가 뒤로 날아가 로프에 부딪혀 튕긴 뒤 캔버스 위에 무너지듯 쓰러진다. 주인공은 장타를 뻗은 자세에서 천천히 손을 거두고 낮은 영춘권 가드로 돌아온다. 마지막 순간 카메라는 쓰러진 복서에게서 빠져나와, 미동 없이 선 주인공의 얼굴로 타이트하게 좁혀 들어간다. 복서는 배경에서 부차적으로 흐려진다. ④ 카메라 + 오디오 하나의 끊김 없는 핸드헬드 원샷. 컷 없음. 가깝고 유동적이며 몰입감 있는 카메라 움직임. 오프닝은 주인공 어깨 너머 OTS에서 측면 프로필 슬로모션으로 자연스럽게 전환. 오디오: 캔버스 위 발 끌림과 스텝 소리, 글러브가 손바닥에 스치는 마찰음, 타격 임팩트음, 로프 진동음, 낮게 깔리는 긴장감 있는 앰비언트. 슬로모션 구간에서는 소리를 늘어뜨려 묵직하게. ⑤ 스타일 + 제약 사실적 근접 격투 안무, 핸드헬드 시네마토그래피, 우아한 슬로모션, 날카로운 임팩트, 톱라이트 하이 콘트라스트, 거친 네오누아르 무드. 임의로 컷을 전환하지 않는다, 원샷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