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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 프롬프트 빌더
@xazinga ADMIN 영상 제작 · 2026-05-29
크리에이티브 브리프 하나로 4섹션 구조의 프로급 영상 프롬프트를 생성. 이펙트 타임라인, 인벤토리, 밀도 맵, 에너지 아크 포함.
비디오 프롬프트 빌더 (Seedance 2.0)

"나이키 느낌의 러닝 광고, 산, 15초" 같은 한 줄 브리프만 주면 프로 에디터가 작성한 것 같은 상세한 샷별 프롬프트를 만들어 줍니다.

━━━ 왜 이 스킬이 필요한가? ━━━

AI 영상 생성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"분위기만 전달하고 구체적인 시각 설계를 안 하는 것"입니다. "영화같은 러닝 광고"라고만 쓰면 카메라가 랜덤, 이펙트 없이 밋밋, 에너지가 일정해서 지루합니다.

이 스킬은 매 초마다 무슨 이펙트가, 어떤 카메라로, 어떤 속도로 일어나는지를 전부 설계해서 전달합니다.

━━━ 출력 4섹션 — 각각 왜 필요한지 ━━━

[1. SHOT-BY-SHOT EFFECTS TIMELINE] — 핵심

SHOT 1 (0:00-0:03) — 러너의 발이 지면을 찍는 순간
EFFECT: 속도 램프 (감속 → 가속) + 얕은 DOF
발이 젖은 흙을 밟는 순간 80%에서 20% 속도로 급감속. 진흙 입자가 슬로모션으로 튀어오른다. 0.5초 후 100% 속도 복귀.
카메라: 지면 5cm 초접사, 15mm 광각, 미세 핸드헬드
전환: 모션 블러 스미어로 다음 샷 진입

→ 왜 이렇게 상세하게? Seedance는 "슬로모션 러닝" 같은 모호한 지시보다 "80%에서 20% 감속, 진흙 입자 슬로모션" 같은 수치에 훨씬 정확하게 반응합니다.

→ 신경 쓸 점:
한 샷은 1-4초. 너무 길면 중간을 임의로 채움
이펙트가 겹칠 때 전부 나열
전환 방식 반드시 명시. 안 쓰면 하드컷 처리

[2. MASTER EFFECTS INVENTORY] — 밸런스 체크

전체 이펙트를 한눈에 정리. 같은 이펙트 3회 이상 반복되면 하나를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. 너무 다양해도 산만해지고, 너무 반복돼도 단조로워집니다.

예: 속도 램프 — 3회 (Shot 1, 5, 9) — 임팩트 순간 강조
    달리 인 — 2회 (Shot 3, 7) — 감정적 절정 접근

[3. EFFECTS DENSITY MAP] —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

타임라인 구간별 이펙트 밀도:
0:00-0:04 = HIGH (4 effects) | 0:04-0:08 = LOW (1 effect) | 0:08-0:12 = HIGH (3 effects)

→ 왜 중요한가? HIGH → HIGH → HIGH = 시청자 피로. LOW → LOW → LOW = 지루.
HIGH ↔ LOW 교차가 리듬감을 만들고 하이라이트를 돋보이게 합니다.
프로 뮤직비디오나 광고를 분석해보면 거의 모든 영상이 이 패턴을 따릅니다.

[4. ENERGY ARC] — 전체 흐름

Act 1 (0-5초): 훅. 첫 2초에 스크롤을 멈추지 않으면 끝.
Act 2 (5-11초): 시그니처 비주얼 + 브랜드 노출. 가장 임팩트 있는 샷.
Act 3 (11-15초): 착지. 갑자기 끝나면 안 됨. 의도적으로 멈추는 느낌 필요.

이펙트를 아무리 멋지게 써도 전체 흐름이 없으면 "대단한데 뭔지 모르겠다"가 됩니다.

━━━ 핵심 크리에이티브 원칙 ━━━

1. 대비가 임팩트를 만든다 — 슬로모션 후 속도 램프가 2배 강력. 연속 속도 램프는 효과 반감.
2. 시그니처 모먼트 필수 — "이 영상 하면 떠오르는 그 장면" 1개. 없으면 기억에 안 남음.
3. 전환은 무대다 — 위프 팬, 블룸 플래시, 모션 블러 스미어 = 퍼포먼스.
4. 구체성 > 모호함 — "약 20-25% 속도" > "슬로모션". "프레임 시계방향 15-20도" > "카메라 틸트".
5. 에너지는 반드시 해소 — 이펙트 예산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면 안 됨.

━━━ 길이별 설계 ━━━

5-10초: 4-7샷. 숏폼(릴스, 틱톡). 첫 샷이 곧 훅.
10-20초: 8-14샷. 인스타 광고, 유튜브 프리롤.
20-30초: 12-20샷. 브랜드 필름, TV CF.
기본값: 15-20초.